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영생 천국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예수를 입으로 주님이라고 부를 지라도 루시퍼 (마귀)로 들어온 원초적인 욕심(죄의 근원)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욕심 많은 모든 자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여 그의 아끼는 독생자 어린양을 주셨나니 그가 아버지의 뜻을 행한 것을 보고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로다.(요3:16 아버지의 뜻은 영생)
히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사망의 땅에 내려보내 용서하는 사랑의 빛(십자기의 표)을 세워 이를 보고 믿는 자들을 잃어 버린 아들의 자리를 다시 회복하는 권세를 주십니다. (요1:12(킹제임스 =아들이 되는 권세)
2000년전 온 세상 욕심(원죄)이 넘어간 예수의 몸을 십자가에 온 세상 욕심을 대신하여 사망을 당함으로 단번에 욕심을 영원히 끝낸 실상을 마음에 믿고 욕심의 허상을 버린 자들이 거룩(깨끗)함을 입어 들어가는 영생 천국입니다.
구약의 짐승 제사로는 여러가지 죄들에서 깨끗하게
하지만 죄의 근원(욕심)은 제거 할수 없기에 짐승을 드리는 제사인 첫것을 폐하고 하나님의 뜻(계획)에 따라 어린양 예수의 몸을 드려 온 세상 죄의 근원(욕심)을 완전히 제거하는 둘째 것인 영원한 제사를 세우셨습니다.(히10:9)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거룩(깨끗)함을 얻어 영생 천국에 들어오는 것입니다.(살전4:3)
하니님의 뜻(계획)에 따라 예수의 몸을 우리의 속죄의 제물로 드림으로 온 세상 욕심(죄의 근원)이 끝나
버림으로 우리가 이미 거룩(깨끗)함을 얻었습니다.
(히10:10)
어린양 독생자 그리스도는 하늘 우주 (3층천) 에서 생명이 없는 낮고 낮은 바다 우주 깊은 흑암의 땅에 내려와 자기가 지배하는 세상을 다 준다는 루시퍼 (마귀)가 주는 욕심의 시험을 이기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뜻(계획)을 다 이루셨습니다. (요19:30=하나님의 뜻을➕"다 이루었다"➕하시고 운명하심)
십자가의 영원한 제사를 드린 후로 사람이 죽은 후에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로 나누는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열렸습니다.(요5:29)
하나님 아버지가 생명과 사망의 심판권을 모두
예수 그리스도에게 맡겼습니다.(요5:22,27)
그때 주님이 제일 싫어하여 중한 심판을 받을 자는 종교적인 선한 행위속에 욕심의 끝낸 십자가의 실상을 믿지 아니하고 허상을 붙들고 사는 자들입니다.
포도원에 이른 아침에 들어온자와 같이 종교적 열심은 있으나 주인이 마음이 담긴 진리의 지식을 쫓지 아니하고 자기 의(선)을 세우려하니 주인과의 한달란트 약속(선하신 뜻)이 보이지 않고 주인의 약속(선하신 뜻)에 복종하지 않기에 버림을 받습니다.(롬10:3)
종교적인 선한행위로 인한 자기 의(선)는 하나님의 의(선)를 보지 못하는 소경으로 만들고 욕심에 따른 돈 소리에 귀 기울임은 우리 안에 하나님이 부르시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로 만들어버립니다.
아무리 착한일을 많이하고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였을 지라도"하나님의 뜻"인"욕심을 끝낸 예수 십자가에 드린 영원한 제사"를 믿지 않고 욕심을 세우고 살아간 자들은 그날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마7:21)
영생 천국에 들어가는 그리스도 사람은 음란한 정욕적인 육체와 함께 자기 의(선)와 욕심(죄의 근원)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린 사람들입니다. (갈5:24)
자기의 의(선)와 하나님의 의(선)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의(선)는 욕심을 가진 모든 자들을 미워하여
멀리하지 아니하기에 하늘에서 흑암의 이땅까지 내려 오셔 욕심이 보이는 세리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그러나 종교적인 행위로 자기의 의(선)이 강한 유대인들은 욕심이 보이는 세리들을 미워하여 멀리하고 그집 마당도 밟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와같이 내가 자기 의(선)을 입고 있는지 하나님의 의(선)을 입고 있나 확증해 보려면 내 주변에 욕심이 보이는 자를 미워하여 멀리하는지 미워하지 않고 함께 하는지를 보고 알수있습니다.
또한 내 욕심이 십자가에 못박힌 것을 확증해 보려면 욕심(죄)와 미움(악)은 바늘과 실과 같아서 타인의 욕심과 부딪혔을때 중심에 미움의 악이 올라옴을
보고 알수있습니다.
내 자신의 욕심은 보이지 않지만 그 중심에 미움의
악이 있기에 이로써 욕심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내 안에 살아 있는 것 같은 욕심의 허상을 붙들기
때문에 죽음후 사망 심판의 부활로 나오고 욕심의
끝난 실상을 믿고 허상을 버리기 때문에 영생의
부활로 나옵니다.(=실상으로 허상을 버리는 것이
믿음의 행함)
🔜"죄"는 예수의 몸을 십자가에 드림으로 욕심
(죄의 근원)을 제거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믿지 아니하는 것"➕이 죄입니다
🔜"의"는 욕심을 가진 온 세상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떠나
아버지께로 가서 다시 보이지 않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에게 영으로 내려주십니다.
🔜"심판"은 사망을 주관하는➕"루시퍼(마귀)가
넣은 욕심(죄의 근원)이 심판"을 받아 사망이
끝나고➕"생명의 새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욕심(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지 아니하였다면 각자가 욕심(죄)을 위해 스스로 모진 고난의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려야 영생천국에 들어갑니다.
애벌레가 껍데기를 벗고 자유로운 새로운 몸인 나비로 거듭나고 새알이나 달걀이 껍데기를 벗고
새로운 자유로운 몸으로 나오고 씨앗도 껍데기를
벗어야 새 생몀으로 나오듯이 우리도 육체의 껍데기를 벗는날(=죽는날)이 자유로운 새몸을 입는 날입니다.
그러나 사망의 몸에 떨어지는 자들은 슬픔과 괴로움과 고통과 허무와 탄식에 살아야합니다.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심은 슬픔과 탄식과 괴로움과
고통과 허무함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풀어주어 영원한 자유(영원한 안식)을 주려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장망성인 이땅에서 나그네와 같이 살며 욕심을 끝낸 예수 십자가의 진리를 마음 판에 바르고 용서하는 사랑의 하나님의 법을 행하다가 이땅을 떠나는 끝날에 심판를 받지 않고 영원한 자유(영원한 안식)를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 욕심이 끝난 십자가의 진리의 도를 믿지 않아 멸망에 떨어지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흑암의 구덩이에서 건짐받아 영생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에게는 구원하는 능력(표)이라.(고전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