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서 거룩(깨끗)하게 되는 모형과 실상
"구약"의 짐승으로 매번 드리는 속죄 제사는 거룩함을 얻는"그림자의 모형"이며"신약:의 예수로 단번에 드린 속죄 제사는 영원한 거룩함을 얻는 "실상"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브리서 10:9,10)
하나님의 뜻🔜세상 사람들의 거룩함.(살전4:3) / 첫것은 구약의 짐승을 드린 모형 제사를 폐하고 둘째 것은 신약의 예수를 드린 실제 제사를 서기 30년에 세우셨습니다.
거룩함을 얻는 🖤 모형과 ❤️ 실상
1. ⚫ (구약) 모세 율법의 계명들로 육체의 죄들을
깨달음. 🔜🔜 (신약) 하나로 완성한 새 계명으로
마음에 죄(근원)를 깨달음.
2. ⚫ (구약) 흠 없는 어린양을 준비하여 제사장에게로 감 🔜🔜 (신약) 예수께서 온 세상 사람의 대표자며 제사장 반열의 영적 제사장 세례 요한에게로 감
3.⚫ (구약) 제사장이 흠없는 양에게 안수 할때 죄인의 한 가지 죄가 양에게로 넘어감..🔜🔜 (신약) 영적 제사장 세례요한이 요단강에서 예수에게 안수하니 온 세상 죄가 넘어감.
(온 세상 죄가 넘어 감을 확인한 세례 요한은
세상에 외쳤습니다)
➕ 보라! 세상 죄(욕심)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1:29)
4. ⚫ (구약) 한사람의 한가지 죄가 넘어간 흠없는 양이 그의 죄값을 대신하여 사망을 당함.🔜🔜 (신약) 온 세상 사람들의 죄가 넘어간 예수가 온 세상 죄값을 대신하여 사망울 당함.
5. ⚫ (구약) 사망을 당한 어린양의 피를 이땅의 모형
성전 번제단 단뿔에 바르면 죄가 사함을 받음 🔜🔜 (신약) 사망을 당한 예수의 피가 하늘의 실제 성전의 단 뿔에 영적 피가 발라져 영원한 사함을 받음.
사람들의 죄는 땅에서는 자신의 마음판에 기록되고
하늘에서는 참 성전의 단 뿔에 기록됩니다.(렘 17:1)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뜻이 하늘에서 예수의 거룩한 피로 단 뿔에 발라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 내 마음판에
기록된 죄도 거룩하게 하는 뜻이 이루어지옵시며.= (주기도문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옵시며")
하늘에 단 뿔에 기록된 죄는 예수 그리스도 피로 가려져 거룩함을 얻고 땅에 사람들 마음 판에 기록된 죄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온 세상 죄(욕심)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사망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을 믿는 믿음으로 거룩함을 얻습니다.
사람은 하나의 죄악 나무와 같습니다.
구약의 짐승 제사는 죄악 나무에서 나오는 죄의
가지만 제거하는 제사와 같아서 제거하면 또 다른
가지가 나와서 계속하여 드려야하는 제사입니다.
그러나 신약의 예수로 드린 제사는 죄악 나무 근원의 뿌리를 영원히 제거하는 제사로서 더이상 죄가 나올수 없게 단번에 끝낸 제사입니다.
"욕심"은 죄악 나무의 뿌리로서"죄들"의 가지를
성장시키고 결국"사망"의 열매를 맺습니다.(약1:15)
2000년전 골고다 언덕에서 행한 예수의 몸을 드린 영원한 제사는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욕심(죄의 근원)을 영원히 제거되어 죄가 영원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죽은후에 심판을 받을때 욕심이 끝난
예수 십자가를 믿고 붙들은 자는 생명의 몸으로
나오고 욕심의 허상을 붙들고 죄들을 행한 자들은 사망의 몸과 영원한 사망의 몸으로 나옵니다.
오호라!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롬 7:24)
사망의 몸에서 생명의 몸으로 건져내실 분은 온 세상 욕심(죄의 근원)을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죄값으로 사망 심판을 받아 이미 욕심(죄의 근원)을 영원히 제거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는"영원한 제사"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에서 거룩(깨끗)함을 얻었노라"🔚("얻었노라"는 이미 얻은 상태입니다.) (히브리서 10:10)
천국과 지옥은 사람이 착하고 악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욕심이 끝난 실상의 믿음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 가고 실상을 믿지 아니하고 욕심의 허상을 붙들고 죄를 행하여 지옥에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욕심(죄의 뿌리)를 제거한 십자가 예수의 실상을 바라보고 내 생각 속에 욕심 장막의 휘장을 찟어 버리고 예수 십자가에 나타난 하늘의 의(=선한 사랑)을 마음에 입어야합니다.
그리하여 예수 십자가에 나타난 더러운 죄에서 건져내어 거룩함을 주시려고 독생자를 버린 욕심이 한점 없는 하나님의 선한 사랑이 영원토록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