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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욕심을 통해 내 안에 미움의 증상으로 인하여 알게된"죄의 근원 욕심"

작성자조한교|작성시간20.06.07|조회수44 목록 댓글 0

타인의 욕심을 통해 내 안에 미움의 증상으로 인하여 알게된"죄의 근원 욕심"

욕심(죄씨)가 잉태한즉 미움의 죄를 낳고 미움의 죄가
장성한즉 사망의 열매를 맺는다(약1:15)

온 세상 사람들의 시조 아담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메 (자기"선"과 미움의"악:)를 먹은 결과로 "마음(영)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창3:7)

사람의 속내를 보는 눈이 밝기전 그 영안으로 영이신 하나님의 속 마음까지 보았는데 선악과의 증상으로 사람들 속내를 보는 눈은 밝아지고 반대로 하나님의 속내를 보는 눈이 어두워졌습니다

하나님을 보는 영안은 닫혀 소경되고 사람을 보는 영안이 열리니 자신의 몸이 벗은줄을 몰랐으나
벗은줄 까지 알고 매우 부끄러워 하였습니다(창3:7)

또한 내 마음 속에 죄의 근원 욕심이 아니보여 생각 속에 "미움(악)"이 올라와도"자기 선"이 자동 문과 같이 저절로 닫혀 내 속에 욕심의 들보가 있어도 어두운 소경이 되어 모르고 남의 속에 욕심은 티까지 밝게 보여졌습니다 (=결과:서로 정죄,서로 분리)

성경에 모든 비유와 등장하는 인물들 마음 속에 공통적으로 욕심을 그려주고 있으므로 욕심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성경의 문을 열면 창세기 부터
계시록까지 일목 요연하게 정리되고 또한 초림의
예수께서 하신 모든 비유의 문들이 활짝 열려
하나님의 뜻하신 계획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오늘은 욕심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아버지를
떠난 둘째 아들의 비유의 문을 열어 어떻게 될때
아버지 앞에 갈수 있는 길이 열리는지를 깨달아 은혜를 입길 바랍니다

누가복음 15장 11절 -- 32절에 둘째 아들이 아버지 집에서 먼 타국으로 떠나 모든 소유를 탕진하고 고생 하다가 죄인의 낮은 마음으로 아버지 집에 돌아와 간절히 그를 기다린 아버지로 부터 그가 돌아올 날을 위해 준비한 것을 입혀 기쁨의 천국 잔치를 열어주는 비유입니다

마음에 욕심의 씨를 가지고 태어난 둘째 아들의 몸이 장성할수록 그 욕심도 함께 장성하기에 그 욕심이
큰 나무가 되어 그의 생각을 지배하니 아버지의 소유를 자신의 소유로 만들어 버리고 싶은 욕구가
일어 났습니다

그러나 선악과 열매의 증상으로 그는 자신의 마음 속을 모르기에 욕심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었습니다

어느날 둘째 아들은 욕심(죄)에 이끌려 아버지에게
아버지의 소유를 나누어 달라고 말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속내를 다 알기에 모른척하고 둘째 아들에게 많은 소유를 주었습니다

아들은 받은 그 재산을 자기 맘대로 쓰려면 아버지 집
근처에 살면 반대가 있을것 같은 생각을 따라
아버지 집과 멀리 떨어진 타국으로 매정하게 떠나가 버렸습니다(=욕심이 성장 할수록 매정하다/ 어린이와 어른의 차이)

돈이 있으면 누구나 자랑하고 싶어하고 부유한 척 모양을 내려 하기에 둘째 아들도 이와같이 하니 돈을
빼앗아 가려는 창기들이 하나 둘 달려 붙었습니다

돈이 많은 부자 둘째 아들 주변에 속에 가득한 욕심을
선한 모양으로 가리고 아부를 떠는 창기 들만 득실거리기에 둘째 아들은 자신 생각에 욕심의 증상 미움이 올라올 날이 없기에 자신 속을 모르고 가진
모든 것을 탕진하였습니다

둘째 아들이 돈을 다 탕진할 무렵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 나라에 흉년이 찾아와 생활 경제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일자리를 찾아 보았어도 없기에 사람들이 제일 혐오하는 돼지 치는 일 밖에 없으므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할수 없이 그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들에 나가 돼지를 치는데 너무 배가 고파와 주려 오지만 들에는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때 그의 생각에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가 떠올라 주린배를 움켜 잡고 돼지 먹이 쥐엄열매를 관리하는 자들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들에게 자기의 사정을 말하고 한 주먹이라도 얻어 먹고자 구걸하는 심정으로 부탁을 하여도 돼지 치는 일보다 먹이 관리하는 자들이 한 끝발 높기에 그가 청함을 해도 모두 다 외면을 당하였습니다

그때 둘째 아들은 그들의 마음 속에 매정한 욕심을
보니 둘째 아들 속에 미움의 악이 올라와 자기가
선하다고 믿는 위선의 장막이 벗겨지고 미움속에
있는 자신의 욕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에 올라온 미움의 악(죄병의 증상)을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죄병의 근원(뿌리)인"욕심"을 깨닫고 그 욕심이 영원히 제거되면 어떠한 타인의 매정한 욕심 앞에 또다시 미움의 악한 생각이 올라오지 않는 증상을 보고 죄병이 완전하게 고침을 받은 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렇게 치유 된자는 매정한 욕심 많은 자를 만날지라도 미워하지 아니하고 가까이 품어줄수
있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둘째는 자신의 욕심을 보게 되니 지난날 자신이
걸어온 길이 다 욕심을 따라 걸어온 인생길이
비추어지고 또한 자신에게 한점 욕심없이 대한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에게 아버지의 사랑이 비추어 오니 아버지께 돌아가면 나를 절대 외면하지 않는 다는 마음이 일어나 먼 타국에서 아버지가 계신 본향을 향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둘째 아들의 회개)

그는 돈이 없어 피골이 상접한 모습일 지라도
아버지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걸어 가며 아버지
재산을 말아 먹은 나 같은 욕심쟁이가 어찌!아들될
자격도 없어!그냥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품꾼이
되어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아갔습니다
(=둘째 아들이 아버지 사랑을 향한 믿음)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마음으로 그 아들이 떠난 곳을 바라보며 간절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아버지 눈에 집을 향해 돌아 오는 아들이 보이니 아들을 향해 달려 갔습니다

우리는 욕심으로 인하여 아버지가 계신 삼층천 우주를 떠나 먼 1층천 우주 깊은 흑암 욕심의 구덩이(지구)에 사는 원래 같은 형제 자매입니다

아버지를 만난 아들은 무릎을 꿇고 아버지여! 욕심 많은 죄인이 돌아 왔습니다 부디 나 같은 놈을 아들이라고 부르지 말고 품꾼의 하나로 써줄지라도 감지 덕지 합니다. 라고 하니 아버지는 죽은줄만 알았던 네가 다시 돌아왔구나 하며 너무 기뻐 눈물을 흘리며 아들을 안아 일으켜 주었습니다 (=둘째 아들이 만난 아버지 사랑의 실상)

아버지는 그 아들의 손(생각)에 가락지(아들의 권세)를 끼워주고 발(마음)에 아버지의 신(사랑)을
신겨 주었습니다.(=둘째 아들의 회복)

또한 살진 송아지(진리의 자유 복음)를 먹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때 밭에서 아버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돌아온
큰 아들이 잔치 소리를 듣고 돌아온 둘째 아들에
대해 욕심 때문에 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 미움은 큰 아들의 입에서 불평 불만을 나오게
하였고 그는 아버지가 자식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사랑을 만나려면 일한 것이 없는 자가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믿음의 선물을 통해 아버지의 사랑(=의)을 만납니다(롬4:5)

이러한 아버지의 사랑을 만나면 불법이 사하심을
받고 욕심(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복을 받고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그의 죄를 인정치 아니하는 영원한 복이 있습니다(롬4:7-8)

큰 아들은 아버지를 위해 일한 것이 많기에 자신의
수고가 댓가로 되어 아버지의 사랑을 알지 못하여
보지 못하는 소경으로 만들어 버립니다(롬4:4)

본향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타인의 욕심을 쉽게 만나 볼수 있는 예수가 하나로 완성한 율법의 계명을 주셨습니다

욕심이 잘 보이지 않는 교회 아닌 욕심이 잘 보이는 세상에 나아가 나의 소유를 나누어 주다 보면 더 빼앗아 가려고 욕심 많은 칼 안든 강도와 같은 자들을 쉽게 만납니다

타인의 욕심을 만나 내 맘에 올라온 죄병의 증상인 미움의 악을 통해 내 속에 죄병의 근원 욕심을 깨닫고 욕심 많은 죄인으로 나아가 은혜를 간절함으로 구할때 찾아 오는 사랑의 실체(하나님의 의)를 만나야 생명을 얻습니다

마귀가 사람의 입을 통해서 어려서 부터 들려주던
소리 사람이 욕심이 없으면 되나! 이러한 말을 듣고
세뇌되어 욕심을 보아도 더럽게 여기지 아니합니다

자기의 제사가 열납되지 못한 욕심에서 나온 미움의 악으로 가인은 형제 아벨을 살인하였고 사울은 왕의
자리의 욕심에서 나온 미움의 악으로 일평생 다윗을
때려 죽이려 하였습니다

마음에 보이지 않는 죄병의 뿌리(근원)는 미움의 악으로 생각을 사로 잡고 육체로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게 하고 육체로 살인하게 하며 육체로 거짓말
하게 하며 육체로 남의 것을 탐내게 하여 도적질하게
합니다

마귀가 몰래 넣은 욕심으로 인하여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우리의 몸을 죄병을 들게합니다

욕심(죄)은 원래 내것이 아닌 마귀 것입니다
마귀것을 마치 내것으로 속아서 꼭 붙들고 살다가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는 재물이 적게 있든 많게 있든 그 차이와
상관 없이 단돈 100만원 있어도 욕심을 붙들고
살면 부자의 마음이라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습니다(절대 갈수 없음)

이러한 욕심의 죄의 병의 근원(뿌리)를 제거하여 죄병에 매여 종노릇 하는 자들에게 영원한 자유와 안식을 주려고 하나님의 약속된 아들 예수가 흑암의 이땅에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는 온 세상 욕심을 홀로 다 짊어지고 세상에서 가장 큰 욕심쟁이 예수는 즉 놋뱀이 되어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의 욕심을 대신하여 심판을 받고 죄병의 뿌리
욕심을 온 세상에서 완전하고 영원히 다 제거해
버리는 영원한 제사를 단번에 드렸습니다
(뱀은 욕심의 상징)

내 욕심을 다 가져가 욕심쟁이 놋(심판)의 뱀이되신
예수 십자가의 실상을 믿음으로 붙들고 천국에 입성하느냐! 아니면 내 생각에 올라오는 허상을
붙들고 지옥 불에 뛰어 들어야 하느냐!는 각자의
선택의 몫입니다

각자의 용서와 사랑의 십자가를 지기전 내 생각에 올라오는 욕심의 허상을 놋뱀되신 예수를 바라보고 버리는 "자기 부인"이 반드시 먼저 있어야 합니다

아간의 작은 욕심도 돌무더기를 만들어 교훈을 삼듯이 하나님은 티끌 만한 욕심도 더럽게 여겨
지옥에 넣지만 결국 욕심과 분리되지 못하여 욕심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함께 떨어집니다

초림시에도 예수는 선한 종교 행위로 자신의 욕심을 가린 바리새인을 멀리하고 선한 종교 행위로 자신 속을 가릴수 없기에 욕심을 나타내는 창기와 세리들과 함께하여 그들이 먼저 진리를 듣고 천국에 입성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되는 진리의 말씀(=물)으로 더러운 욕심을 완전하게 씻는 영적 세례를 통해
죄의 병이 완치되고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받아 한그루 사랑의 생명 나무들이 되어 욕심으로
가득한 이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고🔚
저는 20년째 평택과 주변도시에서 20년째 자동차
실내 크리닝(=때밀이) 하고있고 종교소속이 업고 일생동안 받은 직분도 없습니다

제가 글올리는 카페가 500개 정도라 일하면서
올리기가 힘듭니다 이번 글이 마지막 올리는 글입니다 " 좋게 평가라도 댓글에 달아 화답한 카페"만 따로 선별해 계속 따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선별된 카페는 앞으로 하나님 뜻과 계획을 쉽게 깨닫고 믿음의 길로 향할수 있도록 일목 요연하게 정리된 깊은 글들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제 카스에 카페에 올린글 외에 더 많은글 있으니
카스에 친구로 찾아 오셔도 좋습니다.현재 카친이 700명 정도라.300명의 빈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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