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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욕심을 본 결과와 보지 못한 결과

작성자조한교|작성시간20.06.23|조회수32 목록 댓글 0

타인의 욕심을 본 결과와 보지 못한 결과

아담이 선악을 알게하는 마귀의 지식(비진리)의 열매를 받아 드린 후 내 욕심은 보이지 아니하기에 더럽게 여기지 아니하고 남의 욕심은 잘 보이기에 조금만 보아도 더럽게 여겨 미워하여 멀리하는 죄의 증상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났습니다

욕심이 보이지 아니하기에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하였어도 죽음후 사람의 폐부까지 욕심이 있는지
감찰하시는 3일 심판대를 넘어가 영생을 얻지 못하고 전생의 기억을 지우고 또 다시 사망의 몸으로 떨어져 벗어 날수가 없었습니다.(오호라!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건져내랴!.롬7:24)

예수와 만난 부자 청년이 어려서 부터 착한일을
많이 하였어도 영생을 얻을수 없는 것은 자기 속에
보이지 아니하는 욕심(죄씨) 때문이었습미다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장애물 욕심(죄)을 비추어 주려고 가난한 자에게 네 모든
소유를 다 나누어 주라 하였습니다

이는 사회에서 하류계급 일수록 욕심을 위선으로
가린 것이 없으므로 들어나 잘 보이기에 가난한 자의 욕심을 부자 청년에게 거울로 비추어 주어 자기의 욕심의 더러움을 깨닫고 영생의 길을 따르게 하려 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자 청년의 마음에 불타는 욕심이 일어나
예수의 영생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게 발목을 잡아
버려 그 욕심으로 인하여 영생의 주체이신 예수를 버리고 세상 재물을 택하는 길로 가버렸습니다

예수의 영생의 말씀을 믿음으로 붙들면 죽은 후에 반드시 그 영혼이 믿음을 붙들고 아버지와 아들의 3일 심판대를 통과하여 영생을 얻지만 부자 청년과 같이 세상 재물 만을 붙들고 산자는 죽을때 이를 다놓고 하나님 3일 심판대에 아무것도 없는 빈손으로 가서 전생의 기억이 지워져 사망의 몸이나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영원한 구원이 없는 음부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부자 청년과 같이 자기의 욕심을 알지 못하여
그 욕심을 가지고 심판대에서 그의 선한 일의 행위로
인하여 다시 구원을 얻을수 있는 사망의 몸을 얻지만
자기 상 밑에서 구걸하는 나사로에게 좋은 음식
한접시도 일평생 주지 않는 매정한 자린고비 부자들은 영원한 음부(바다 물고기)에 떨어져 지난날
생생한 기억을 가지고 영원히 후회 하면서 살아
가야합니다

이와같이 자기 소유가 많든 적든 마음에 욕심을
가진 부자들이 영생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고 하였습니다
(마19:24)

마귀는 사람들이 구원을 얻지 못하도록 훼방하기 위하여 많은 종교들을 만들어 자기의 선한 종교 행위들을 통하여 이를 보고 나는 선하다는
신념속에 가두어 버려 자신의 욕심을 보지 못하는 완전한 영적 소경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선하신 분은 참되신 한분 하나님 뿐이신데 마귀의
올무에 걸려 스스로 선하다고 믿다가 결국 옥과
지옥에 떨어져 뒤늦은 후회를 하는 것입니다

바울 형제는 자기의 욕심을 가리는 생각 속에 담아둔 세상의 교만한 선한 행위의 지식들을 더럽게 여겨 배설물 같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영생의 길로 나가기 위하여 먼저 바울 형제와 같이 내 생각에 지난날 선한 행위에 대한 교만을 세우는 지식들을 배설물 같이 더럽게 여겨 다 버리면 몸도 따라서 저절로 위선적인 종교 행위에서 벗어나 영생의 좁은 길로 나아가는 한걸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선을 세우기 위한 종교적 행위로 가는 넓은
길은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지만 그길 끝에 큰 문은 사망의 문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선을 버리고 가는 길은 누구도 존경해
주지 아니하는 외로운 좁은 길이라 찾는 이가 적지만 그길 끝에 좁은 문은 영생하는 영광의 문입니다

자신이 큰길로 가고 있다면 종교적 선한 행위의 교만한 지식들을 몽땅 버려 버리고 영생을 얻는 믿음의 좁은길로 돌이켜 한걸음 나아가는 마음의 회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누가복음 16장 19절 부터 31절에 거지 나사로가 건짐 받아 아브라함 품으로 들어가고 🔜"자색옷과 베옷"🔚을 입은 부자는 영원한 멸망 음부에 떨어졌는 지를 욕심의 잣대를 가지고 그들의 마음 속을 비추어 보겠습니다

이 비유 속에는 부자가 두가지 옷을 입고 있음을
표현하여 영원 구원이 없는 음부(바다)에 떨어질 자가
누구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자색옷은 왕을 상징하고 베옷은 제사장을 상징합니다

자색옷은 자기가 무리 속에 왕으로 군림하려는
마음에 입은 속옷이고 베옷은 무리 속에 제사장 처럼 보이려고 입는 몸에 입는 겉옷 입니다(=목사 직분의
옷)

비유에 나오는 부자는 현실 속에서 교회 안에 스스로 마음에서 왕으로 군림하며 제사장(목사) 신분을 가지고 있는 자를 말합니다

그 무리 속에 짚불도 없는 가난한 자(=거지)가
있었지만 이와 같은 목사는 자기를 위해서 비싼 고급
옷으로 몸을 도배를 하고 또한 자기를 위하여 수시로 비싼 고급 음식을 쳐먹으면서 그 무리의 가난한
자(거지)를 알면서도 자기의 개인 사비로 옷한벌 신발 한켤레 고급 음식 한접시 사주지 않을 뿐 아니라
관심조차 없는 목사들이 떨어질 곳이 영원 구원이 없는 음부입니다

요나가 3일 동안 바다 물고기 뱃속에 갇힌것 처럼 예수가 3일 동안 붙잡힌 바다 물고기 속 음부이며 생생한 전생의 기억들을 가지고 그들을 빛이 없고 차디찬 바다 물고기 속에 가두어 버리는 곳이 영원한 무덤입니다

또한 거지 나사로의 헌데를 혀로 핣아주는 개들이
있습니다

그 개들은 종교적 행위에 취해있는 교인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일요일날 나가 6일 동안 욕심 부려 지은 죄를 회개로 토하고 욕심 부려 벌은 돈도 헌금으로 토해 놓고 욕심을 다시 월요일 부터 주어 먹는 행위적인 종교인을 성경은 둘째 사망(영원한 짐승)에 떨어질 자로 표현 하고 있습니다(=입으로 주여. 주여하는 개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

자색옷과 베옷을 입은 부자(목사)만을 보면 나의 주인인듯 개꼬리 흔드는 아부하는 교인들을 말하며
목사에게 좋은 음식 좋은옷 사주고 그 무리속에
가난한 자에게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말(혀)로만
안됐다.어떡해. 측은하게 위하는척 위선 떠는 것이
🔜"개들이 와서 거지 나시로 마음의 상처를 혀로 핣아 준것"🔚입니다

거지 나사로는 부자의 더러운 욕심(악)을 생생하게
날마다 보고 개들의 더러운 위선(거짓선)을 수시로
보고 욕심과 위선이 더러운 것을 깨달은 그는 자기 속에도 그 더러운 것들을 완전히 토해 버리고
아브라함(창조주 아버지) 품(낙원)으로 들어가
2000년 동안 극치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왕같이 군림하려는 마음(자색옷)과 어디 가든지 목사를 나타내려는 겉모양(베옷)은 주변에 아부하는 자들로 인하여 타인의 비추어 주는 욕심의
거울을 볼수 없기에 자기 욕심을 더럽지 않게 여겨 토하지 않고 죽음후 심판대에 가서 토하지 않고 온 욕심으로 인하여 영원한 멸망을 당합니다

예수는 제자들을 향하여 자신이 너희들이 머리 (=왕)가 아닌 발(=종)과 같다는 낮은 마음의 표현을 행동으로 보여 그들의 발을 닦아 섬겨주는 참 종의
모습을 나타대셨습니다

예수는 이땅에 섬김 받는 왕으로 오지 않고 모든 사람을 섬겨주는 발종으로 오셨고 재림 때도
마찮가지로 모든 사람들을 섬겨 주려 낮은 모양으로
오시고 세번째는 온 세상을 심판하는 주관자로 오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독생자 아들 예수에게 생명과 사망의 심판하는 권세를 다 맡겼습니다
( 만세 전에 소계열 수장이 않았던 자리에 하나님의
주권를 모두 가지고 양계열 막내 천사 어린양 미가엘 (=예수)이 새로운 장자로 등극)

목사들이여! 회개하라! 종교 예식에 갇힌 행위적인 종교인들이여! 입으로 떠드는 회개 하지 말고 마음의 회개로 마음 안에 믿음을 선물로 받으라!(마음의
욕심에서 뉘우침)

타인을 거울로 생생한 욕심을 보여 욕심이 더러움을
알고 토하게 하기 위하여 마지막 때는 가까운 가족간에 돈 자루의 칼을 주어 분쟁하게 하여 사랑이 없고 매정한 욕심을 비추어 더러운 것을 깨닫게
하여 한명이라도 구원으로 이끌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마10:34-35)

타인의 욕심을 보고 말씀의 거울을 통해 나를 비추어
보면 보이지 않는 나의 높은 마음(교만)이 저절로
무너져 낮은 마음이 이루어집니다(탕자 처럼)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현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다가 예수 때문에 들어온 것이 너무 고마워서 그를 볼때 눈물을 끊임없이 펑펑 흘립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을 일일히 눈물을 닦으려고 다니다
보면 예수는 영원토록 맨날 눈물 닦다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눈물도 하나님은 회개할때 나오라고 말씀으로 1초에
지었듯이 그날에 모든 사람들의 흘리는 눈물을
말씀으로 순간에 없애 버려 버림이 닦아 주는 것입니다

사망.애통.이별(사별).육신의 고통(아픔)도 하나님께 나아오는 구원의 섭리로 말씀으로 순간에 지었기에 사망.애통.사별. 아픔에게 말씀 한마디로 명하여 단순간에 없애 버려.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십니다

이와같이 모든 만유의 알파점에서 오메가점
까지 말씀 한마디로 순식간에 사라지기게 할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안에 항상 계신 창조주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태초 부터 독생자 어린양과 한몸으로 합일하여 이땅에 아들과 아버지가.둘이 하나로 오셨고 마지막 때에 합일한 둘이 셋으로
이땅에 재림하십니다(재림주=삼위 일체 하나님)

계시록도 성경책에서 빼버릴 권한도 넣을 권한도 오직 그 분의 손 아래 있습니디

그의 말씀로 계시록을 영원히 없앨수 있고 한이레를
굳게 정하여 온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는 만유의 주요.만왕의 왕 되신 독생자 예수 그리도스와 하나로 영원 합일하신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 힌마디에 달렸습니다(영이신 아버지께서 합일로
예수의 신령한 몸을 얻음)

만세전 부터 하나님은 천국에 들어오기전 회개의 장소로 계획하고 슬픔과 애통과 사별과 사망을 당하는 지옥같은 세상 지구를 지어 그 속에서
너희 죄를 천년동안 회개하고 오라고 주셨습니다

그런데 회개는 커녕 온갖 죄만을 짓기에 그의 말씀 한마디로 연수를 120으로.70-80으로 팍 줄인 것이며 온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면 또한 그의 말씀 한마디로 천년의 연수를 순식간에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생사 복화의 주관자의 말씀에 따라)

그가 지은 온 우주의 만물들은 주인의 말 한마디에
자신이 하나의 피조물인 것을 알기에 복종하여 따르기에 그의 말로 파도를 향해 거센 풍랑아 일어나라 하면 일어나고 잔잔하라 명하면 그대로 그에게 복종하여 잔잔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 피조물 만이 자신의 주인은 하나님인 사실을 망각히고 그들의 생각들이 마귀에게 포로로 되어 그분께 절대 대가리 설레 설레 흔들며(NO) 복종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 분의 말씀 앞에 온 지구촌이 회개할때 니느웨성에 대한 계획을 폐기한 것처럼 이땅을 불로 소멸하는 심판의 계획을 영원히 폐기할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욕심을 따르지 않기에 손에 돈을
가지고 있어도 아저씨 지금 배고픈데 사먹게 돈좀 줄수 있으면 그냥 댓가 없이 주며 물고 있는 달콤한
사탕도 아 하고 입을 벌리면 자기 입에서 빼어 입에다
물려 줍니다

어린 아이는 네것 내것이 없는 상태에서 실제 부모가
다 사준 것을 쓰면서 이건 네것이야 하는 욕심의 세계를 형성시켜 결국 부모가 늙으면 자기 것 지키느라 부모에게 하나도 주지 않는 불효자를 만들어 버립니다

이와같이 진실로 욕심없는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네것 내것 없는 욕심이 빠진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이
지난날 예수 십자가 이후에 이루어진 제자들이
이끄는 참 교회였습니다(이와 같은 교회 있으면
소개좀 부탁 드림)

이스라엘 무리 속에 아간의 죄가 몰래 들어와 하나님이 진노 하듯이 이러한 욕심없는 아름다운 교회에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욕심을 가지고
들어 오자 베드로의 발 앞에 그대로 죽었습니다
(24 백보좌 심판대에 예수 그리스도 좌편 보좌에 앉아 선악의 행위에 따라 9만 9천층 영원한 사망의 주관장(지옥의 사자) 베드로 형제)

이글을 보는 모든이가 각성하여 내 안에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 때려 죽이고(=예수가 가져간
사실 믿음) 욕심없는 어린 아이 마음으로 돌이켜 지구촌에 회개의 바람을 일으키는 구심점의 한사람 한사람이 되시길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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