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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좋아 하는 사람

작성자조한교|작성시간21.01.03|조회수18 목록 댓글 0

🔜하나님이 좋아 하는 사람🔚

죄를 미워하고 진리 안에 흐르는 하나님 사랑을 찾아 나오는 자.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죄는 마귀가 사람 마음에 각인시킨 그의 본성 "욕심"입니다.

사람 안에 욕심은 죄의 근원(죄씨)으로 인간의 어떠한 선행과 수고를 통해 씻거나 버릴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씻을수 없는 죄를 가리고 영생 부활 천국에 들어 올수 있도록 이땅에 그의 독생자(약속의 아들)을 보내 그의 피(=언약)로 가리고 오면 있어도 없는 것으로 여겨 주는 은혜의 사랑을 베푸십니다.(간과=있어도 기억하지 않음)

그러나 욕심에서 잉태된 선과 악의 불뱀(마귀)의 독성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장대에 달린 놋뱀(심판의 뱀)되신 예수 십자가를 보고 거룩함을 얻어야 합니다.

선악과의 악은 가인 속에 있는 사랑의 나라를 무너트리는 미움이고 선은 스스로 하나님과 같이 선하다는 생각입니다.

지난날 서기관과 바리새인 속에 미움의 악을 품고 겉으로는 선한 모양을 내는
자체가 한그루의 선악 나무입니다.

하나님으로 흘러받지 않은 내리사랑이 아닌 모든 인간의 선은 마귀로 부터 들어온"죄"며 하나님 사랑을 파괴하는 미움은"악"입니다.(사랑🔚🔜미움)

하나님 생명의 씨 사랑은 밭(여자) 속에 없고 씨(남자) 속에 들어 있습니다.

남편은 해와 같고 아내는 달과 같고 자식들은 지구와 같습니다.

태양으로 부터 오는 생명의 빛과 같은 아버지의 사랑을 아내는 반사하여 자식들에게 비추어 주어야 돕는 배필로 화목이 이루어집니다.

이와같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변함없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비추어 주지 못하는 교회(=아내)는
음녀와 동일할 뿐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아 있는 하나님의 생명 사랑과 연결되면 이 땅에 무엇이 끊을수 없고.하늘에 그 무엇도 끊을수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사랑 안에 있는 자는 사나 죽으나 자유한 아들로 행복을 누리는 자들입니다.

아버지 안에서 아버지 것이 내 것인 은혜를 망각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욕심에 이끌려 어버지 집을 떠난 둘째 아들과 같이 욕심으로 아버지 본향을 떠난 자들이여!

마귀의 교만으로 세운 장망성에 욕심을 보고 돌이켜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이 길이 참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사랑의 품(본향)을 사모하며 나아가자!

아담이 선과 악의 비진리 사상을 받아 먹어 아담 죄악나무에서 나온 모든 열매 속에 악한 독성(불뱀의 독) 미움이 저절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하나님 사랑 속에 악이 한점 존재하지 아니하여 참 선이지만 사람들 사랑 속에 미움의 악이 함께 존재 하기에 거짓 선입니다.

조물주 손바닥에 노는 마귀는 자기가 피조물인 것을 망각하고 이땅에 모든 사람들 속에 "선"한(생각)과 "악" 한(생각=미움)을 넣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훼방하려 함입니다.

마귀야! 실컷 놀아라! 정한 때가 되면 네가 가진 세상을 순식간에 불로 태워 한줌의 재로 만들기에 하나님은
코웃음 치십니다.

하나님이 오래 참으심은 세상에서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며 찾아 나오는 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이땅에서 진노의 불심판을 지연시키는 주인공이 되어주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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