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인도하는 믿음.소망.사랑의 법궤
우리 안에 산 믿음의 실상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 믿음과 그분을 찾는 자에게 영생 부활의 몸을 상급으로 주신 다는 약속을 믿는 소망입니다 (히브리서 11장)
상급으로 약속한 영생 부활의 믿음이 있어야 그 믿음을 따라 부활에 대한 소망으로 승화됩니다.
생명의 약속이 우리 안에 이루어
지려면 마귀에게 포로로 잡혀 있는 생각에서 먼저 돌이키는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마귀에게 포로 되어 있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여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끊어 놓은
죄를 모르는 소경 상태(흑암)로 있습니다.
이렇게 죄를 깨닫고 그 죄의 늪에서 돌이켜 나오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은 "물(진리)"을
먹음(들음)으로 믿어져 죄 사함을 얻게 하고 "성령(거룩한 영)"을 선물로 주십니다.🔜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새 생명.새로운 피조물
성령을 선물 받은 자들안에 있는 그 성령은 약속한 영생 부활에
대한 믿음을 간절한 소망으로 승화 시키는 능력을 품고 있습니다.
영생 부활의 약속을 향한 "믿음"과 "소망"과 성령의 인도 함으로 이루어지 "용서하는 사랑"은 그리스도 심판대에 꺼내 놓을 생명의 약조물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에게 주어진 시간들은 이땅을 떠나는 마지막 날을 위해 약속에 대한 믿음과 소망과 성령을 통한 사랑을 준비하는 날들입니다.
광야 같은 이땅에서 나그네와 같이 사는 자들이 천국의 예표와 같은 가나안에 입성하기 위하여 반드시 요단강를 건너야 합니다.
요단강은 죽음을 의미하며 요단강은 반드시 법궤와
함께 건너야 가나안에 들어갈수 있듯이 우리의 몸된 성전속 깊은 심령 속에 법궤가 있어야 합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법궤 안에 반드시 "만나"🔜참 진리로 이루어진 "믿음"과 "아론의 싹란 지팡이" 🔜부활에 대한 "소망" "두 돌비"🔜하나님"사랑"+ 형제"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에게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그 후에 심판이 있으리라.(히브리서 4장)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사람의 열심과 의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오직 하늘로 부터 내려 오는 선물 성령을 통해 이루어지는 믿음.소망.사랑을 가진 자들이 죽음 후에 있게될 심판대를 유월하는 행복한 자들입니다. (유월=넘어감)
성령의 도우심으로 믿음. 소망. 사랑을 지닌 자들은 마귀의 포로(권세) 아래 있는 이 땅에서 마지막날 헌 부대(육체)를 벗고 상급으로 받은 새 부대(부활체)에 새 생명이 넣어져 영생을 맛보게
됩니다.
따라오는 모든 자들에게 변화산과 같은 황홀경의 영생을 맛보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넘치는 의와 사랑 안에서 영원토록 살아가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