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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모세 계명과 신약의 예수 새 계명(지켜야할 명령)

작성자조한교|작성시간21.02.21|조회수21 목록 댓글 0

구약의 모세 계명과 신약의 예수 새 계명(지켜야할 명령)

하나님이 내려주신 계명은 죄의 사망에서 거룩함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려는 사랑의 법입니다.

사람들에게 법이 없으면 죄들을 범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아니하여 죄인의 낮은 마음이 형성될수 없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라. 내 속에
죄를 깨닫지 못하면 죄로 인한 사망의 옥(무덤)에 갇혀 있는
나(혼)를 알지 못하기에 사망의 깊은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 가면서도 구원을 사모할수 없는 상태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선민 이스라엘의
중보자로 세워 그들이 죄로 인한 사망 속에 있는 나(혼)를 깨달아 구원하실 하나님 만을 의지하도록 시내산에서 계명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율법의 계명을 남을 판단하여 정죄하는 잣대와 육신의 행위에 붙여 거룩한 모양을 내는 수단으로 쓰기에 자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지 못하므로 그들의 마음에 죄를 깨닫지 못하는 계명들이 되었습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계명을
붙들고 마음을 우상으로 끌어가는 죄를 깨닫지 못하고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가지고 마음을 미움(살인)으로 끌어가는 죄를 깨닫지 못하고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을 가지고 마음을 음욕(간음)으로 끌어가는 죄를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첫 살인자 가인은 자기의 마음을
미움의 악으로 끌어간 죄를 깨닫지 못하여 은혜의 표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성을 구축하여 의지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울의 마음은 죄에 포로되어
일평생 다윗을 미워하여 죽이려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간음과 살인으로 자신을 사로 잡아 끌어간 마음에
죄를 깨달아 죄.악 중에 출생한
연약한 자신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 만을 의지 하였습니다.

또한 죄에 끌려 미움의 악에 포로된 이스라엘은 구약에 약속된 아들로 오신 예수 안에 계신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처참하게 죽여 버렸습니다.

이스라엘과 짐승의 피로 맺은 옛 언약을 파기한 죄값으로 그들을 대신하여 아들의 몸을 사망으로 지불하고 짐승과 같이 여기던 이방인들과 아들의 피로 죄사함 받아 거룩함을 얻는 언약(약속)을 세우셨습니다.

옛 하늘 옛 땅에 속하지 아니하고 새 하늘 새 땅에 속할 새 언약 제사장 나라 백성을 이천년 동안 이방인의 충만한 수로 채워 결국 자리를 빼앗긴 이스라엘을 시기나게 하십니다.

영광된 하늘의 거룩한 제사장 나라 새 백성들이 되려면 먼저 자기의 죄를 깨닫고 예수의 피를 마셔 죄에서 정결케 되는 거룩함을 얻어야 합니다.

내 속에 죄가 살아 있어 나를 사망으로 끌어감을 깨닫는 자가
사망의 흙 무덤(옥.흙집) 구속하는 생명줄(예수의 피)을 간절한 마음으로 붙드는 것입니다.

모세의 옛 계명들이 자기 속에 죄를 깨닫는 역활을 못하기에 죄를 쉽게 깨닫게 하기 위해 구약에 계명들을 하나로 완성한 예수의 새 계명(지킬 명령)을 선포하였습니다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이므로 예수 안(생명의 약속)으로 들어갈수 있는 자는 자기 마음 속에 죄를 깨달아 스스로 죄를 이길수 없는 연약한 자들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생명 안에 들어 가려면 먼저 자기 속에 죄를 깨닫기 위하여 계명에 순종하여 내 몸을 위하듯이 지극 정성을 다해 나 보다 가난한 자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와같이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베푼 그 사랑이 고마움을 모르고 짓밟힐때 내 속에 미움의 악으로 나(혼)를 사로잡아 끌어가는 힘을 지닌 죄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죄가 끌어 환경에 따라 탐심의 우상을 섬기는데 가두고 그 죄가 끌어 환경에 따라 미움의 악에 가두고 그 죄가 음욕에 포로되게 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7장에 율법이
선한 사랑인 것을 깨닫고 자기
민족에게 선한 사랑을 행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이단궤수로 정죄하여 미워하여 핍박함으로 그들을 향해 사랑(선)을 행하려는 자신 속에 미움(악)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선을 행하지 못하게 미움의 악에
능력을 부어 주는 영적인 힘이
죄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죄(영적 능력)가 바울(혼 생명)을 사로잡아 미움의 악으로 끌어가 미움이 날개를 치니 그들을 향해 선한 사랑을 행할없었습니다. 🔜"악을 행하는 것이 내가 아니요. 내 속에 숨어 기생하는 죄로다."

아담으로 인하여 사망의 악이
들어온 육신은 죄의 힘에 의하여
사망으로 나(혼)를 끌어 갈수 밖에 없는 법칙에 갇힌 허망한 흙 무덤 (옥.집)과 같습니다.

이 곤고한 사망의 흙집(옥.흙 무덤) 에서 죄의 사슬을 끊어 누가 나(혼)를 건질수 있겠습니까?

오직 건질수 있는 것은 예수의
피(=생명) 밖에 없습니다.

피가 없이는 죄를 사함 받을수 없기에 사망에서 건져 영생하는 예수 피를 마셔야 죄로 인하여 죽을 생명이 다시 살아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라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말씀하니 그를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미쳤다는 생각에 다 떠나가고 열두 제자만 남았습니다.

남은 120명이 약속된 성령을 만나듯이 남은 12명에게 예수의
피의 의미를 유월절 만찬에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수의 피는 몸에 흐르는 피를 마셔 영생하라는 것이 아닌 하나님 아들의 피로 맺어 보증한🔜 "죄사함 받는 약속(언약)"🔚을 마음에 인정하여 수용하는 것이 예수의 피를 마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켜 행하라는 하나님의 새 명령에 순종하여 새 계명을 열심히 지켜 죄를 쉽게 깨닫고 그 죄의 권능으로 사망에 던져질 나를 발견하고 간절함으로 예수의 약속(=피.생명) 안으로 들어가 생명이 살아서 사망을 삼키는 신비한 놀라운 역사를 마음에 체험하는 오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생명을 살리는 성령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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