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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보배로운 피

작성자조한교|작성시간23.05.29|조회수34 목록 댓글 0

어린양 예수의 보배로운 피

온세상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 부터 하나님이 계획한
구속의 설계도입니다.

모세부터 요한에 이르기 까지
특정한 사람의 손을 빌려 받아
적은 태초 부터 세운 알파와 오메가의 구속의 설계도는 이미 "예정"된 태초의 말씀입니다.

말세에 돈을 사랑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자긍하지 않는 다면
하나님의 설계도는 틀려 버리는 것입니다.

또한 용이 권세 잡은 바다(세상)에
하나님 성전에 보좌를 온 세상 유일하게 모방하여 자칭 하나님 행세를 하는 자가 있어 많은 사람 미혹하지 않는 다면 태초에 예정된 말씀(설계도)는 틀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초에 세운 말씀(설계도)는 예정이며 그 예정된 설계도에 기록된 대로
구원의 문을 향하여 누구든지 나아갈수 있음은 예지입니다.

그 계획된 생명 구원의 문으로 들어 갈수 있는 유일한 표는 사망 권세를 이기는"예수의 피"밖에 없습니다.

예수의 피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죄의 담을 허물고 나아 갈수 있는 새로운 산"길"이요.

예수의 피는
이스라엘 선민과 짐승의 피로 맹약한 첫언약에 대하여 핏값을 지불하여 폐하는 동시에 온세상과 하나님이 둘째 언약을 세우는
"진리"요.

예수의 피는
사람이 한번 죽으면 반드시 열리는 불꽃같은 눈으로 폐부까지 감찰하는 사망의 심판대를 뛰어넘어 유월하는 영원한"생명"이라.
(예수의 피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예수의 피를 반드시 마셔야 만이 영원한 생명(영생)을 얻을수있다.(요한이 기록한 태초의 말씀)

그럼 영생을 얻기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십자가에 어린양 예수가 달리신 2천년전 유월절날로 가서
골고다 언덕에서 그릇에 피를 받아
마셔야 하는가? 아니다.

그러하지 아니하면 예수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밤이 새도록 마셔야 하는가? 아니다.

2천년전 예수의 이적과 표적을 보고 많은 무리가 따라 다니던 어느날 예수는 그 따르는 무리들을 향해 외쳤다.

내 살을 먹어라! 내 살은 영생하는
생명의 떡(차원이 다른 신령한 몸의 부활의 "말씀"="씨"생명)이라!

내 피를 마셔라! 내 피는 영원한
생명이라!

그 소리에 군중들은 네 말이 어렵도다.미쳤도다.등등 웅성거리며 다 떠나갔다.

그들이 떠나간후 열두명의 제자 만이 남았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너희도
저희와 같이 떠나가겠느냐! 하였다.

그때 베드로가 말하되 주께 영생의
말씀이 있사온데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그렇게 남은 열두 제자들에게 마지막 유월절 날 예수의 피를 마시는 길을 가르쳐 주었다.

예수는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 잔을
높이 들고 이피는 너희들에게 부어주는 새로 세우는 "새언약"이라고 마실수 있도록 가르쳐 주었습니다.(누가의 기록)

마태의 기록에서는 포도주 잔을 높이 들고 이피는 "죄사함을
얻는 하나님의 언약"이라고 마실수 있도록 가르쳐 주었습니다.

즉 예수의 피는 유대인과 세운 첫언약(구약)을 그의 피로 폐하고 온 이방인들에게 다시 세우는 두번째 언약되는 "죄사함"을 얻는 새언약(신약) 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얻기 위하여
예수의 육적인 피를 마시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 이방인들이 쌍방
간에 아들의 피로 보증하여 체결하신 "죄사함을 얻는 영원한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아들의 피로 보증한 영원 약속"을 아멘! 맞습니다. (수용.인정)하는 것이 영생의 피를 마시는 것입니다.

그럼 먼저 예수의 피로 보증 체결한 죄사함을 얻는 새언약이 무엇인지 태초 부터 세운 설계도(밭) 안에서 값진 보화(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이땅에 사람간에도 어떠한 약속을 체결하기 위하여 쌍방간에 약속된 문서에 빨강색 도장을 찍습니다.
(빨강=피를 상징.어길시엔 피 본다는 의미)

이러하듯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선민)과 하나님 간에 어길시엔 피(생명의 죽음) 값을 지불하여야 한다는 맹약으로
짐승의 피(생명의 죽음)를 양푼에
받아 먼저 절반은 이스라엘 백성(선민)들 편에 뿌리고 그 절반은 제단에 놓인 율법책.즉 하나님 편에 뿌려져 양편에 뿌림으로 첫언약 (옛"구",약속"약")이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그 선민들은 우상을 섬기며 피로 맹세한 언약을 파기 하였습니다.(하나님을 무시)

선민 편에서 피로 세운 맹약을 먼저 파기 하였기에 그들이 하나님 편에 반드시 생명의 죽음에
대한 핏값을 지불 하여야 그 구약.이스라엘과 맺은 약속이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지불할 생명의 죽음의 핏값을 선민들의 땅에 아들을 보내어 핏값을 대신
하여 받으시고 그들과 세운 첫것이 무효(폐함)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세운 약속이 무효가
됨으로 짐승 같이 여겼던 이방인들에게 하늘의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천국문)

땅(사람) 편에 예수의 피가 뿌려지고 예수는 하늘에 오르사 하늘 대제사장으로 참 성전 지성소에 피를 일곱번(완전수) 하늘(하나님) 편에 뿌림으로
그 중보의 피로 이방인들(땅)과
하나님(하늘)이 영원한 죄사함을 얻어 하늘 새백성이 되는 신약. 둘째 새언약이 2천년 전에 세워졌습니다.

하나님 설계도(뜻)는 첫것을 아들의 피로 폐하고 둘째 것을
세우심입니다.

이를 위해 아들을 죽여야 피가
나오기에 죽임으로(아버지여! 아버지여! 나를 죽여야 합니까?)
그피로 하늘 지성소에 일곱번
뿌려지는 참성전에서 생명을 얻는 영원한 제사가 올려졌다.

하늘 참 성소로 들어가신 하늘의 대제사장 예수는 자기의 피를 법궤를 중심으로 우슬초에 피를 묻혀 동.서 남 북 네 방향(네 생물=하나님 형상에 뿌리고
법궤 덮개인 시은좌에 세번 뿌려 총 일곱번(완전수) 뿌려짐과 동시에 생명의 새약속이 세워졌다.

그러면 죄사함을 얻는 새로운 약속(=아들의 피)이 뿌려진 네생물. 즉 독수리.인자. 송아지. 사자 복음서 밭에서 영생의 보화(죄사함 얻는 조건부 약속)을 캐내자!

그 약속을 발견하여 이를 아멘!
맞습니다.인정하여 수용하는 마음이 즉 피를 마시는 것입니다.

그때 그 보배로운 피의 능력이
마음(성소) 양심(법궤)에 먼저 들어와 있는 마귀의 악한 죄의 힘을 잃게 하여 죽은 것같이 됨으로 선한 양심(법궤)이 저절로 형성 됩니다.

이렇게 되어진 선한 양심이 되어 저절로 하나님을 향해 찾아가는 것이 거듭남의 "물"의 실상입니다.
(벧전 3장 21절 참조)

이 선한 양심(법궤)이 하나님을 향해 찾아 가기만 하면 영으로
오시는 하나님(살려주는 영=생영)을 양심에서 만납니다.

그 영이신 아버지가 친히 찾아와서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그 좁은길로 인도하며 생명의 좁은문에 쉽게 안착할수 있도록 항상 돕는 안내자가 되어 주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영이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의 방(지성소), 법궤(양심) 안에 살리려 오시는
영이신 하나님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사람 우상" (마호멧,석가모니,마리아,안상홍,장길자,전능교 교주,문선명,
이만희,정명석,0목사 등등)을 세워 거짓을 진리 처럼 꾸며 큰길로 끌어가 결국 수많은 사람들을 멸망의 큰문으로 인도 합니다.

하나님이 있을 자리 사람의 마음에 사람 우상이 서지 못하도록 먼저 죄사함을 얻는 새언약(예수의 피)의 진리의"물"을 마셔야합니다.

그 마시는 진리의 물이 우리 심령 속에 들어가 "피로 변하는 천국(가나안) 혼인 잔치의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첫것을 폐하고 둘째로 세운"죄 사함을 얻는 새약속"(=예수의 보배로운 피)을 마시는 자마다 높은 차원(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듬뿍 받는 하늘나라 새백성이 되는 영광이 있습니다.
(끝자락에 이스라엘이 자기 자리를 뺏앗긴 것을 알고 시기 나게함.)

그러므로 이땅에 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장차 이루어지는 시작과 끝을 미리 다 보시고 태초 부터 계획한 구원의 설계도(뜻) 안으로 들어가는것 뿐입니다.

성경은 잃어버린 아들들의 자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는 태초에 정하신 회복의 설계도 입니다.(둘째 아들이 잃어 버린 그자리로 다시 돌아가는 것처럼) "눈빠지도록 기다리시는 아버지 집으로 가자!"

>>>하늘 나라는 "물"(진리)이 변한 그피로 선한양심이 되어 "살려주는 생영"을 만나 새로 태어난 새 생명 만이 갈수 있는 현 차원 위에 있는 태초에 지으신 차원의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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