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사함 받는 새 언약 ♡
(예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영생 구원에 대하여)
하나님(하늘)과 사람(땅)이 맺은 언약은 말씀"언"자와 약속"약"자로 하나님으로 부터 "말씀하신 약속"을 말합니다.
(옛약속=구약/새약속=신약)
맺는 언약이 완전 하도록 성립 되려면 반드시 보증이 있어야 합니다.
이와같이 옛언약은 보증을 짐승의 피로 하였기에 짐승의 피를 드림으로 이스라엘 선민들의 1년 동안의 죄가 대속죄일을 기점으로 해마다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짐승의 피는 완전한 보증이 되지 못하였기에 1년 동안의 죄는 사함 받을수 있어도 죄를 영원토록
사함 받을수 없었습니다.
마귀 것인 죄는 미워해도 죄인된 사람들(=속임 당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영원히 사하여 주시려고 그 보증을 위하여 이땅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보내신 아들의 피로 보증하는"죄사함 받는 영원한 약속(새 언약)"이 세워졌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8절 죄사함 얻는"언약의 피" / 누가복음 22장 20절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
이스라엘과 짐승의 피로 맺은 옛언약은 용서가 완전히 배제 되어
있지만 아들의 피로 맺은 새언약은 오직 용서 만이 전제로 되어 있습니다.
"이땅에서 네게 죄지은 자의 죄를 용서하면 하늘 아버지도 너의 죄를
용서할 것이요. 만일 네게 죄지은
자의 죄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
아버지도 너의 죄를 용서하지
않은리라! >>>죄에 대한 용서를 행함으로 하늘에서 죄사함을 얻는"용서 언약"=용서를 전제로 하는 새 언약
내게 죄 지은 자를 용서 하오니
내 죄를 용서 하여 주옵소서!
("주기도문에도 기록"된 죄사함 얻는 새 언약=예수 피)
내게 죄지은 자를 미워하지 아니하고 중심에서 용서하는 사랑은 하늘 아버지의 변치않는 완전한 사랑"(=하늘의 의)입니다.
이는 미움이 가득한 이땅에 죄인을 용서하는 사랑. 즉 하늘의 의가 그의 아들을 통하여 창녀 마리아. 간음한 여자.등등 죄인들에게 나타났습니다.
"내가 너의 죄를 용서 하노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이를 보고
네가 뭔데 죄를 용서 하느냐!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달리 십자가에 달린 한편 강도는 자기에게 죄를 지은 자들을 미워함 없이 용서하는 것을 보고 이세상 사람이 아닌 하늘로 부터 오신 분이란 것을 단박에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보지 못하고 한편 강도 만이 십자가에서 본 것이 자기에게
죄를 지은 자들을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는 사랑. 즉 이땅에 하나 밖에 없는 하늘로 부터 내려온 "의"였습니다.
이땅에서 태어난 온 세상 사람들 마다"미움"이란 죄가 그들 속에 내재 되어 있기에 자기에게 잘못한 자를 용서할수 없지만 예수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자신을 죽이는 그들을 향하여 용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 속에 미움(죄)이란 죄가 한점도 없다는 것을 본것은 강도 한사람 밖에는 없었습니다. (예수와 함께 천국에 1호로 들어간 강도)
예수께서 이땅에서 행한 사랑은 죄인을 향한 값없는 용서 (="하늘의 의")입니다
이를 모르고 어떤이는 예수가 구제의 사랑을 행한줄 알고 열심히
사랑을 실천하고 스스로 자신은
계명을 잘지키는 자로서 착각에
빠져 있는 자도 있습니다.
하늘로 부터 이땅에 내려준
하늘나라 법으로 하나로 통일한 천국 계명은 이와같습니다.
내가 너희의 죄를 값없이
용서하여 준것 같이 "너희들도 서로 죄에 대하여 값없이 >>>"용서하라!"<<<
(이땅에서 죄인을 용서하는 사랑을 행한 예수)
이것이 영생하는 하늘나라의 유일한 법이요.영원한 계명입니다.
서로 용서하는 법 만이 날개를 치는 곳에는 마귀 것인 미움이란 악이 한점도 존재할 가치가 없기에 저절로 그힘이 사라지게 됩니다. (마귀의 사망 권세 사라져 값없는 용서로 이루어지는 평화의 나라)
이와같이 사람 속에도 용서하는 새 언약 법이 마음에 인(기록됨.) 쳐지면 마음에 미움이란 악이 더는 존재할수 없기에 사라지게 되고 또한 용서하는 법이 생각에 놓여
지면 마귀가 생각에 넣어 주는
미움의 허상을 언제나 이길수 있습니다.
용서하는 새 법이 마음에 인쳐지고 생각에 놓여진 새 언약 하늘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은"저희의
죄와 불법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는 영원한 약속을 하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죄사함 얻는 용서 언약으로 거룩함(깨끗함)을 입지 못하여 하나님 새백성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온세상 사람들 마음에 6천년 전에"미움"이란 악을 넣어 하나님 계획(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훼방 하였습니다. ("악"을 숨기기 위해 자신이"선" 하다는 생각(거짓)으로 포장하여 넣음>>>"선악 열매")
죄사함 받아 거룩한 천국 백성이 되기 위해 마음 중심에서 잘못한 자를 용서를 하려면 항상 그를 향해 미움이 올라와 이를 막기에 이행할수 없게 됩니다.(내 속에 자연적 구조로 되어진 미움(죄)으로 인한 사망의 법칙>>>이를 어찌할수 없기에 이대로 사망을 당할수 밖에 없으니 오호라! 곤고하구나!)
하나님은 마귀가 이렇게 천국에 들어 올수 없도록 막아 놓은
문을 활짝 열어 누구든지 쉽게
들어 올수 있게 하려고 그의 아들을 흑암의 이땅에 보내 온세상 사람의 마음에 있는 미움을 대표자(침례 요한)를 통해 그의 몸에 몽땅 다 넣어 버렸습니다. (=그의 몸에 정하심.)
이를 직접 영의 눈으로 본 사람은
침례 요한 한사람 뿐이기에 그는 사람들을 향하여 "온 세상 미움(죄)을 짊어지고 가는 어린양 이로다!"외쳤지만 누구 하나 보지 못하였기에 그의 증거를 받아 들이지 아니 하였습니다.(확실한 증거를 외쳐도 보지 못하였기에 관심 조차 없는 사람들로 인해 다른길로 가버린 침례 요한)
온 세상 사람들에게 4천년 동안 마음에 존재하는 미움이란 죄악이
십자가에 달린 예수 몸(=뱀이 되어버린 예수 몸)이 심판 받아 죽어 버림으로 완전하게 끝나 버렸습니다.(=죄의 실체가 사망 당함)
이러한 예수 십자가의 실체를 보고
믿는 자들은 마귀가 생각에 실제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넣어 주는 미움이란 거짓 생각(허상)을 깨트리면(=이기면) 죄사함 얻어 거룩한 천국 백성이 되는 용서하는 새 언약 법을 쉽게 이행할수가 있습니다.
미움이 끝난 예수 십자가의 실체를
바라 보고 용서 언약을 믿어 행함으로 죄사함 받아 거룩하여져 누구든지 영생 천국에 쉽게 들어 올수 있도록 이미 2천년 전에 그 닫혀진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고손양원 목사님도 십자가 예수 실체를 앞에 두고 사셨기에
자기 자식을 죽인 원수를 용서하는
하늘의 새법을 이행 할수 있었으며
오늘날 북녘땅 하늘 아래 참 신앙인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면서 어린 아이들도 자기를 죽이는 자를 미워하지 않고 용서를 행하며 천국에 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움을 끝내 버린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바라 보지 아니 하고는 어떤 사람도 마귀가 생각에 넣어 주는 미움의 허상을 이길수 없기에 중심 속에서 천국의 유일한 계명되는 법. 용서를 이행 할수없습니다.
이땅의 미움을 완전히 끝낸 "예수 십자가"는 죄사함 얻어 거룩한 천국에 들어 갈수 있게 하려고 언약을 이행 할수 았도록 도와주는 능력의 십자가 입니다.
♡♡♡ 온 세상 미움을 그의 몸에 다 정하여 짊어지고 가신 십자가에 달린 예수의 몸(떡)을 바라보는 믿음(수용.인정)이 "영생하는 떡"을 먹는 것이며 그의 피로 세운 죄사함 얻는 용서하는 새 언약을 믿음(수용.인정)하는 것이 영생하는 피를 마시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증거 하는 말을 들음으로 마음 안에 하늘 의가 이루어지고 이를 입으로 시인하는 말(=영)의 증거로 구원에 이릅니다.
이는 하나님의 값없는 선물로 주신
"아들의 살과 피를 믿음으로 인하여 얻는"영생 구원"입니다.
예수의 떡(몸=미움을 끝낸 실체)으로 인하여 예수의 포도주(피=용서언약)를 마시고 영생 할수 있는 것입니다.(반드시 이러한 두가지가 있어야 영생함)
다시 말하면>>>♡"6천년 전에 옛뱀으로 부터 온세상에 들어온 미움이란 악한 죄를 예수의
몸(떡)으로 끝내 버린 실체를 믿는 자가 죄사함으로 거룩함을 입어 영생에 들어갈수 있는 용서언약 =피(포도주)를 믿고 행할수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이땅에 각 교단 마다 구원론이
가지 각색이여서 어떤 것이 구원이
맞는지 헷갈린다.
그러나 우리는 영이신 창조주 아버지가 독생자 예수의 몸을 통하여 이땅에 친히 오셔서 그 아들의 입을 통하여 나팔을 불어주신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구원으로 정립하여 성경 말씀을 한줄기로 관통시켜 그 분의 생명의 빛을 만나야 한다.
그러므로 이땅에 사는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의 살을 먹고 믿음으로 예수 피를 마시는 영생의 유월절이 생애 속에 반드시 있어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일한것이 없을 지라도 오직 영생하는 믿음 하나만 가지고 가는 공짜 천국에서 우리 다시 만납시다.
("믿음의 의"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