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에게 오는
부활의 몸♡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하나님의 약속"영원한 생명(영생)"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살과 피를 먹는 방법은 다릅니다.
살은 씹어서 먹고(되새김질) 피는
단숨에 들이킴니다.
살과 피는 모양과 맛이 같은 살(떡)을 먹고 유전자가 같은 피(포도주)를 마셨기에 한배 한피를 서로 나눈 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같습니다.
(=예수들의 천국 - 손과 발의 못자국과 옆구리에 창자국만 다름.)
한덩어리 신령한 살(겉)은 한조각씩 떼어 각자에게 나누어 주고 피(속)는 하나로 통일하여
똑같이 서로 마신다.
>>>살(겉옷=몸)은 각자 나누고 속성(피)은 하나로.>>>신령한
떡(차원 높은 몸)을 시온산 장자 총회 형제들(보석돌)에게 각자 몽땅 나누어 주었기에 그는 어린양으로 보좌 뿐입니다..
사람은 몸이 둘로 되어 있습니다.
영의 몸을 담고 있는 육의 몸과
생각과 마음을 담고 있는 영의
몸이 있습니다.
이땅에서 마지막 날은 둘이 하나로 되어 있는 육의 몸(겉장막)과 영의 몸(속장막)이 서로 분리가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분리가 되어 지면 영의 몸(겉장막) 안에 있는 속장막의 생각과 마음은 그대로 있기에 영의 몸(속장막)의 눈으로 죽어 버린 나의 육의 몸(겉장막)과 살아 있는 영의 몸(속장막)을 봅니다.
육의몸(광야 겉장막)은 화장터로 향하고 영의 몸(속장막)은 생명과 사망을 가르는 하나님 심판대로 향합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그 후에 심판이 있으리라!)
죽은후 생명과 사망의 심판대에서
속장막은 생명의 몸(가나안.겉 성전 돌)을 입었기에 유월되어 자유한 하늘 나라로 가고 작은 고통 당핦 사망의 몸은 옥으로 떨어지기에 영이 밝아 그 떨어짐을 알아 악을 쓰듯 슬피 울어 댑니다.
또한 큰 고통 당할 몸은 빛이 전혀 없기에 차갑고 캄캄하며 나올수 없는 깊은 음부에 떨어 집니다.
광야(3차원) 장막 성전은 겉장막(보이는 몸)과 속장막(보이지 않는 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몸(속장막) 안은
원래 하나로 되어 있인데 가운데 휘장으로 인하여 나누어져 있습니다.
출입문 가까운쪽을 성소(혼,넋,얼, 생각 = 땅)이며 휘장을 친 안쪽을
지성소(영,마음 = 하늘)입니다.
그 지성소(마음) 중심에 법궤(양심)이 있으며 그 법궤(양심)는 1.(법=계명(용서), 2.피 생명, 3 몸 부활을 주실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실 장소입니다.
겉치레 형식적인 육적 신앙은 성전뜰 마당만 밟는 하나님과 교제가 없는 신앙이며 마음 속 신앙은 성소 안에 들어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신앙입니다.
세상에서 나온 진리나 모든 것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퇴색하여 변하지만 자연 만물 속에 그려놓은 하나님의 진리는 만고불변 합니다.
자연 만물 속에 그려 놓으신 만고
불변의 부활의 진리는 씨로 부터 시작되는 부활입니다.
높은 4차원의 씨가 3차원 육체란 공간의 지배를 받지 않기에 3차원에
사는 마리아 자궁 밭에 그대로 떨어져 그 씨가 홀연히 자라나 자궁 문을 열고 이땅에 나왔습니다.(4차원 영생체로 나옴)
3차원은 서로 공간의 지배를 받기에 성행위를 통해 자궁 밭에
씨를 뿌리지만 4차원 씨는 어떤 공간의 지배를 받지 않기에
3차원 육의 몸을 통과하여 그대로 들어 갑니다.(성행위를 하지 않고
씨를 받은 마리아 처럼 예수 몸(떡)을
내안에 씨생명으로 받음)
영적으로 하늘에 있는 예수는 남자(씨)요.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여자(밭)이다.
높은 차원(하늘)의 씨는 그를 믿는 자들에게 뿌려 줍니다.
그 씨가 홀연히(=손톱이 자라는 것을 모르듯이) 자라나 영의 몸(속장막)을 덧입고 육의 몸(겉 장막)을 벗는날 이를 대신 하기 위하여 흙무덤(3차원 허무한 몸)에서 새로운 몸이 나옵니다.
예수의 몸 부활은 영생체 4차원(새땅)에서 5차원(새하늘)로
진입하기 위한 몸으로 그몸을 벗지 않고 그대로 변화되는 신령체 부활입니다.
하늘 위에 하늘(5차원) 몸을 입어야 만이 5차원에 있는 참 성소에 들어가 영원한 속죄제를 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3차원에서 4차원(새땅)으로 진입
하려면 5차원의 예수와 같이 변하는 부활이 아닌 겉장막(육체)을 벗는 부활입니다.
씨로 부터 시작되어 홀연히 속장막(영의몸)에 덧입혀져 광야의 후패한 겉장막(3차원체)을 벗는(죽는) 날에 4차원의 몸이 나와 4차원(새땅)에 진입합니다.
구더기 몸이 생명이 끝나는 날. 그 몸 속에서 씨로 부터 시작된 다른 차원 몸이 나와 더러운 똥간을 탈출해 버리고 나와서 자유로이
날아 다닙니다.
또한 땅에 붙어 기어만 다니던 애벌레도 그몸이 생명이 끝나는 날
씨로 부터 자라난 그 애벌레 몸 속에서 다른 몸이 나와 땅에 붙어 있지 않고 하늘을 향해 자유로이 비상할수 있습니다.
또한 새의 알도 새의 알속에 씨로 시작된 유정란이 껍데기를 벗는 마지막 날에 땅에서 하늘로
날수있는 새로운 몸이 나옵니다.
이와같이 만고 불변의 자연 속에
그려놓은 부활은 다른 차원의 몸이
씨로 들어와 죽는 마지막날에 흙으로 만든 몸(무덤) 속에서 차원 높은 몸이 나오는 것이 하나님이 자연 속에 담아 놓은 몸에 부활의 진리 입니다.
차원이 다른 예수 몸(떡)이 한조각의 씨로 들어와 홀연히 자라나 속장막(영의 몸)에 덧입음을 믿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은 사자 밥이 되는 순간에도 웃을수 있었으며 톱에 몸이 킴을 당해도 매이지 않았으며 많은 매질과 토굴 속에서 유리하며 살았을 지라도 즐거웠습니다.
그러므로 장차 불에 녹아 형체가 없이 한순간에 사라질 4차원의 실상을 투영하는 목적 뿐인 허상
3차원(용이 권세 잡은 "바다")에 마음을 두지 말고 3차원의 하늘이 되는 4차원(=새땅) 또는 3차원의 하늘 위에 하늘이 되는 5차원(=새하늘-황홀경)의 실상을 바라보고 거기에 마음을 두고 살아 갑시다.
♧ 4 차원은 여자들 만의 세계(천국의 밭들) / 5 차원은 정해진 남자 예수들 만의 황홀경(천국의 씨들) = 3차원 남자나 여자가 "여자"로 나오는 4차원 / 3차원 남자나 여자가 5차원
남자로 나오는 세계.(살과 피를 먹는 첫째 부활 = 5차원 몸, 성도의 옳은 행실을 판가름 하는 둘째 부활 = 4차원 몸) "옳은 행실 세마포 입은 흰무리=거짓 없는 진실함을 마음에
입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