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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난해질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더 이상 잃어버릴 것이 없는 사람은 행복하다. 더 이상 추락할 데가 없는 사람은 평안하다. 모든 사람들이 떼 몰려 지나가고 남은 빈자리에 혼자 남을 수 있다는 것은 용기이다. 삶에 지친 사람은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 십자가 위에 달리신 외로운 주님을 만난다. +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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