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보다 강하시다는 점을 쉽게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보다 지혜로우시다는 점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 버릇이 있습니다. 물론 입으로 그렇게 말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그 말대로 행동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완벽하다고 믿습니까? 우리도 지혜롭게 되기를 바랍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배워야 합니다.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