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삶의 결과만을 중시해 좌절하곤 했습니다. 이제 저의 삶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해도 좌절하기보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