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약성경을 읽으며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기여한 많은 사람의 이름을 지나치기 쉽습니다. 역사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한 일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계속 세워 나갔던 1세기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역사의 페이지에서 찾아보려는 희망에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헌신적인 삶을 산 것은, 그들의 이름이 역사책보다 훨씬 더 귀중한 책에 기록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