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영적으로 탈진한 청년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광야를 경험함으로써 치유와 회복이 일어날 수 있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에 대해 보다 겸손한 자세로 인내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