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빛이신 하나님과 생생한 교제 속에서 어둠에 속한 일을 단호하게 물리치게 하소서. 또 저의 연약함을 고백할 때 미쁘신 주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경험케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