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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요한일서 2장 3절> 우리가 진리에 참여하기 전까지 진리는 우리를 도울 수 없습니다. 14세기의 수도사 그레고리는 이해와 참여가 영적 생활에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계명을 지키지 않고 단지 독서와 학습을 통해 계명을 이해하려는 사람은 그림자를 실체로 착각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정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진리에 참여한 사람 즉 삶을 통해 진리를 맛본 사람뿐이기 때문입니다.” A. W. 토저/ 신학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