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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요한일서 3장 16절>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하나님의 원수였을 때 창에 찔린 옆구리로 등에 십자가를 짊어지신 채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늘의 모든 풍성함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죄인 중에 가장 추악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베푸셨습니다. 우리가 용기를 내어 하나님처럼 사랑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그 사랑의 실체를 더욱 확실히 맛볼 것이고 그 사랑 안에 거할 것입니다. 마크 부캐넌/ 캐나다 뉴라이프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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