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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요한이서 1장 12절> 우리는 모두 자신의 지위와 상황 속에서 주위에 있는 자들에게 날마다 읽혀지고 있는 ‘살아 있는 편지’들입니다. 목회자로서, 교회의 리더로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성도로서 지금 우리는 어떤 종이와 먹으로 편지를 쓰고 있는지 스스로 반추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썩어질 세상의 종이와 먹이 아닌, 썩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에의 순종 가운데 ‘그리스도의 편지’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도하며 힘써야 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