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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시편 42편 1절> 믿음이 좋은 사람도 하나님이 멀리 계시고 침묵하시며 자신의 문제에 관여하시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고 얼마든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신앙고백으로 해결되지 않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철폐하고 하나님께만 매달려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절망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