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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시편 42편 5절> 낙망과 불안은 잠시 지속될 뿐입니다. 그것들은 그대의 영혼을 결코 사로잡지 못합니다. 그대의 영혼에게 말하십시오. ‘그것들이 나를 괴롭히거나 슬프게 하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라’라고 말입니다. 갑작스런 행운을 기대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총을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의 얼굴이신 예수님이 당신을 도우실 것입니다. 그로 인해 주님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주님의 도움만을 의지하십시오. 디트리히 본회퍼/ 20c 독일 신학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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