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는 연약하고 무지하며 죄를 즐기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악한 죄를 버릴 수 있는 용기와 하나님과의 교제에 풍성함을 허락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