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절묵상 <시편 51편 10절> 회개 없는 고백은 결코 참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죄를 고백하지 않는 이유는 죄를 떠나보내고자 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에 우리는 어느 죄들을 반복하고 싶어합니다. 그럴 때 그 죄들을 고백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죄를 씻고 싶지만 그 죄가 주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아직도 영적으로 미숙하다는 표시입니다. 우리의 고백이 참되려면 죄에서 완전히 돌아서야 합니다. 존 맥아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