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 안에 아직도 하나님께 고백하지 못한 죄가 있습니다. 상한 마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지금 이 순간 통회하는 마음으로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제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