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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시편 54편 4절> 고난은 항상 개인적인 것입니다. 제3자는 고난으로 받는 압박이 어느 정도인지 모를 겁니다. 우리는 고난을 혼자서 감당할 수 없습니다. 홀로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더욱 힘들어질 뿐입니다. 우리는 고난에 직면할 때 하나님의 간섭과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고난은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밖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을 그곳에 두지 않는 한 하나님은 결코 고난 밖에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찰스 링마/ 캐나다 리젠트 대학 교수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