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피난처라고 느껴 본 적이 있습니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기도로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