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할 때, 제 안에 있던 두려움이 사라졌음을 고백합니다. 풍랑과 시련의 한가운데서도 평안과 용기를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을 붙들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1.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