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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시편 57편 2절> 죄를 짓고 쫓긴다면 참으로 처량한 일이지만, 의를 위해 쫓긴다면 미래가 보장된 일입니다. 의를 위해 핍박받는 사람은 어려운 문제를 푸는 과정을 잘 모르지만 일단 답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다윗에게 그 답은 반드시 살아서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결론은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복을 받도록 이미 예정돼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 과정과 시기를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