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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시편 59편 10절> 증오심이 생길 때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동을 하기 위해 성경의 지시를 따르고 경건한 조언을 구할 것입니다. 상황을 다루는 것과 복수를 하는 것은 다릅니다. 복수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리적으로나 실제적으로 복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복수를 맡기고 의로우신 그분을 신뢰하는 것은 타락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칩 잉그램/ Walk Thru the Bible 대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