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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과의 관계는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불변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징계도 달게 받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더욱 귀 기울이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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