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관계는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불변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징계도 달게 받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더욱 귀 기울이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1.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