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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시편 62편 5절> 원수 앞에서 원수만 바라본다면 낙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절망의 상황에서 우리의 시선마저 절망의 포로가 돼선 안 됩니다. 사실 절망에 빠지기보다 더욱 절망적인 것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적은 절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방이 막힌 골목에서도 언제나 위는 열려 있습니다. 우리의 눈이 문제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향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차준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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