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맡기신 모든 일에서 제 손의 힘을 빼고 하나님의 방식을 따르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저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랄 때 구원과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케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