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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시편 63편 4절>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우리는 살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숨을 쉬기에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 살아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이제 나는 죽었구나’ 하는 궁지에 몰릴 때가 있습니다. 삶의 의미를 잃고 더는 살고 싶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 나는 살아 있다’라고 외쳐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해 보십시오.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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