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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시편 64편 1절> 하나님은 오늘도 통치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보좌에서 내려와 원수에게 우주를 내주시지 않았습니다. 낙심되거나 두려울 때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이 통치하심’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와 통치뿐입니다. 이것이 험한 세상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비결입니다. 그분이 우리 삶의 보좌 위에 계신다면 우리는 당당하고 용감하게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워렌 위어스비/ 성경연구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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