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은밀한 생각과 말까지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나의 말과 생각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찌르는 화살과 같지는 않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