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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시편 65편 4절> 하나님의 교회만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장소는 없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진리가 있고, 그 진리를 통해 거룩하신 주님을 만나는 감격이 있으며, 그 감격 속에서 신령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정이 충만한 세상의 단체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령한 기쁨입니다. 교회는 우리로 하여금 어두운 세상을 불꽃처럼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을 공급하는 곳입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