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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시편 66편 1절> 사람은 자신이 높이 평가하는 대상을 찬양할 때, 타인에게도 그 찬양에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연인이 서로에게 아름답다고 거듭 말해 주는 것은 단순히 찬사를 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렇게 표현하지 않으면 그들의 즐거움이 완전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 안에서 터질 듯이 솟아오르는 하나님에 대한 감흥을 완벽하게 표출할 수 있다면, 그 영혼은 최고의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C. S. 루이스/ 20c 기독교 변증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