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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시편 67편 6~7절> 우리는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시켜 드려야 하는 부담감이 없기 때문에 기쁨으로 그분을 섬깁니다. 오히려 우리는 필요를 채움 받는 자리에서 기쁨으로 그분을 섬깁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항상 그분으로부터 은혜를 받아 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곧 은혜와 복과 즐거움과 유익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누리는 기쁨입니다. 존 파이퍼/ 베들레헴 침례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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