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한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합니까? 나와 가정에 하나님의 얼굴빛을 비춰 주시길 간구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