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절묵상 <시편 68편 13절>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약한 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옛날같이 혈기를 부릴 수도, 남에게 화를 낼 수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공격해 오면 부서질 수밖에 없는 약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약한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아름답고 귀할 수 없습니다. 마치 은으로 된 날개와 금으로 된 깃털을 가진 비둘기와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귀한 자들이 부서지도록 마냥 내버려 두시지 않습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