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참으로 저의 왕, 저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이 임재하시는 곳이면 어디든 제게는 기쁨과 은혜의 장소입니다. 주님, 주님께 나아갑니다. 은혜를 부어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