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저의 상황과 마음의 고통을 아십니다. 주님만 그것을 해결해 주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끝없는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제게 응답하시고, 주님의 얼굴빛을 비춰 주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