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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시편 70편 1~2절> 우리는 기도할 때 머리뿐 아니라 마음으로도 말해야 합니다. 진실한 감정을 표현해야 하며, 우리의 절실한 질문들을 창조주를 향해 던져야 합니다. 우리의 의심을 밖으로 드러내고, 우리의 실망과 염려를 말해야 합니다. 기도는 종종 마음의 외침이며 열정적인 발언입니다. 우리가 괴로워하는 것과 갈망하는 것을 모두 쏟아 놓을 때 우리의 의심과 소망, 두려움과 믿음이 함께 섞이는 그곳에서 참된 기도가 드려집니다. 찰스 링마/ 리전트 칼리지 선교학 교수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