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모욕과 멸시를 당해 본 적 있습니까? 분노의 감정이 복받쳐 오를 때 하나님께 마음을 토로하고 좀더 인내할 수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