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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 저에게 슬픔과 좌절을 허락하신다고 해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기쁠 때보다 슬플 때에 하나님을 더 깊이 찾고 신뢰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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