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간과 물질을 포기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습니까? 오늘 나보다 낫게 여기고 존중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