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 속에서 고통 당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를 주님의 은혜의 빛으로 인도하소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2.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