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가 처한 상황과 조건을 뛰어넘어 평강이신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저의 삶을 향해 가장 선한 생각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