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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요한복음 3장 16절> 어떤 사람들은 이생의 삶이 괴롭기 때문에 영생이라는 개념을 거부합니다. 그러나 영생은 이 세상 삶의 연장이 아닙니다. 장차 우리는 변화할 뿐 아니라, 모든 것이 변화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알지 못할 때 이생을 우리가 누릴 전부인 양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생은 영원의 관문에 불과합니다.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모든 일을 영원의 관점에서 판단하기 시작하십시오. 그랜트 오스본/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