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해되지 않는 일에도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제 인생에 선한 일들을 계획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어떤 길을 열어 주시든지 제 고집을 버리고 순종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1.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